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전선/전망/우크라이나 선방 시나리오/우크라이나 완승/서방 진영 (문단 편집) === [[파일:호주 국기.svg|width=50]] [[호주]], [[파일:뉴질랜드 국기.svg|width=50]] [[뉴질랜드]] === [[호주]]와 [[뉴질랜드]]는 [[우크라이나]]와 지구 정반대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큰 역할을 하지는 못 했다. 그렇지만 호주와 뉴질랜드가 [[러시아]]를 [[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|제재]]한다고 해도 [[동아시아]], [[서유럽]]과 달리 큰 손해가 없기 때문에 적극적인 강경 제재를 외쳤다.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전통적으로 [[미국]], [[영국]]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[[서유럽]] 국가들과도 가깝다는 점을 이용해서 직접 지원은 못 해도 간접 지원을 했다. [[호주]]와 [[뉴질랜드]]가 [[영국]]에 기점을 두고 [[NATO군]]을 지원하였다. 전쟁이 끝나면 [[호주]]와 [[뉴질랜드]]의 안보환경이 더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데 [[미국]], [[영국]], [[캐나다]], [[대한민국|한국]], [[일본]], [[대만]], [[싱가포르]] 등과 같이 중국 견제를 적극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오히려 [[중국]]이 자국 안보에 불안해지면서 호주의 안보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. [[호주]]는 중국의 [[석유]], [[천연가스]] 소비 분량을 [[서유럽]]으로 일부 돌리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[[호주/경제|경제]]를 안정화시킬 수 있다. 그리고 [[밀]], [[옥수수]], [[보리]], [[쇠고기]] 등 농작물 가격이 오르면서 수확량만 일정치 이상만 나오면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. 그리고 호주의 공화국 운동 지지자들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. 뉴질랜드 역시 [[호주]]와 마찬가지로 안보 위협에서 자유로울 가능성이 높다. [[뉴질랜드]]가 영국, 호주와 달리 [[중국]]에 어느 정도 유화적인 모습을 띈 이유가 [[뉴질랜드/경제|경제]] 때문이었다. 그런데 [[러시아]]가 패배하고 중국 역시 불안해지면 뉴질랜드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[[중국-뉴질랜드 관계|중국과의 관계]]에서 유리할 수 있다. 추가적으로 [[중국]]에 [[친중|우호적 외교 정책]]을 펼치는 [[솔로몬 제도]]에 개입할 여지가 생긴다. [[솔로몬 제도]]가 [[대만]]과 단교를 하고 [[중국]]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비상 시 [[중국 인민해방군 해군|중국 해군]]의 주둔을 허락하는 조약을 체결하면서 [[미국]], [[영국]]이 불리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. 그러나 [[솔로몬 제도]]가 [[친중]] 노선을 고수한다고 해도 [[러시아]]의 패배로 인해 [[미국]], [[영국]]의 남태평양에 대한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[[솔로몬 제도]]가 [[영연방 왕국]]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[[미국]], [[영국]]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. 자칫하면 예전에 고수했던 [[친미]], [[친영]] 정책으로 전향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